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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Arms - Journey

리베야 2024. 5. 3. 14:05

 

 

저니(Journey)

70년대 후반 부터, 80년대 초반까지 인기를 얻었던

미국의 Rock Band Journey의 곡입니다.

빌보드 차트에 2위까지 올라갈 정도로 유명한 곡입니다. ​

 

Lying beside you Here in the dark

그대 옆에 내가 누워있어요. 이 어둠속에서.

Feeling your heartbeat with mine

나는 그대의 심장을 느끼고있죠. ​

Softly you whisper "You're so sincere"

그대가 내게 부드럽게 속삭여요

"그대는 정말 진심이군요" ​

"How could our love be so blind?"

"우리의 사랑이 어떻게 이렇게 맹목적일까요?" ​ ​

We sailed on together 우린 함께 항해하기도

We drifted apart

우린 포류하기도 했죠 ​

And here you are By my side

그리고 이제 그대는 내옆에 있네요. ​ ​

So now I come to you With open arms

이제 난 그대에게 다가가요. 두 팔을 연채로

Nothing to hide Believe what I say

숨길것 하나 없어요. 내 말을 믿어요

So here I am With open arms

그러니 나 여기 있어요. 두 팔을 연채로

Hoping you'll see What your love means to me

그대가 보게될 것을 기대하면서

그대의 사랑이 나에게 무슨 의미인지를

Open arms

두 팔을 벌리면서

Living without you Living alone

그대 없이 살아가는 것. 혼자 산다는 것

This empty house seems so cold

마치 이 빈 집이 너무 서늘해져요

Wanting to hold you Wanting you near

그대를 잡아보길 원하면서.

그대가 가까이 있길 원하면서

How much I want to bring you home

내가 그대를 얼마나 집으로 데려오고 싶은데요. ​ ​

But now that you've come back Turned night into day

그러나 이제 그대가 돌아와줬으니.

이 밤을 낮으로 바꾸어 줬으니. ​

I need you to stay

난 그대에게 머무르겠어요. ​ ​

So now I come to you With open arms

이제 난 그대에게 다가가요. 두 팔을 연채로. ​

Nothing to hide Believe what I say

숨길것 하나 없어요. 내 말을 믿어요. ​

So here I am With open arms

그러니 나 여기 있어요. 두 팔을 연채로. ​

Hoping you'll see What your love means to me

그대가 보게될 것을 기대하면서 그대의 사랑이 나에게 무슨 의미인지를. ​

Open arms 두 팔을 벌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