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니(Journey)
70년대 후반 부터, 80년대 초반까지 인기를 얻었던
미국의 Rock Band Journey의 곡입니다.
빌보드 차트에 2위까지 올라갈 정도로 유명한 곡입니다.
Lying beside you Here in the dark
그대 옆에 내가 누워있어요. 이 어둠속에서.
Feeling your heartbeat with mine
나는 그대의 심장을 느끼고있죠.
Softly you whisper "You're so sincere"
그대가 내게 부드럽게 속삭여요
"그대는 정말 진심이군요"
"How could our love be so blind?"
"우리의 사랑이 어떻게 이렇게 맹목적일까요?"
We sailed on together 우린 함께 항해하기도
We drifted apart
우린 포류하기도 했죠
And here you are By my side
그리고 이제 그대는 내옆에 있네요.
So now I come to you With open arms
이제 난 그대에게 다가가요. 두 팔을 연채로
Nothing to hide Believe what I say
숨길것 하나 없어요. 내 말을 믿어요
So here I am With open arms
그러니 나 여기 있어요. 두 팔을 연채로
Hoping you'll see What your love means to me
그대가 보게될 것을 기대하면서
그대의 사랑이 나에게 무슨 의미인지를
Open arms
두 팔을 벌리면서
Living without you Living alone
그대 없이 살아가는 것. 혼자 산다는 것
This empty house seems so cold
마치 이 빈 집이 너무 서늘해져요
Wanting to hold you Wanting you near
그대를 잡아보길 원하면서.
그대가 가까이 있길 원하면서
How much I want to bring you home
내가 그대를 얼마나 집으로 데려오고 싶은데요.
But now that you've come back Turned night into day
그러나 이제 그대가 돌아와줬으니.
이 밤을 낮으로 바꾸어 줬으니.
I need you to stay
난 그대에게 머무르겠어요.
So now I come to you With open arms
이제 난 그대에게 다가가요. 두 팔을 연채로.
Nothing to hide Believe what I say
숨길것 하나 없어요. 내 말을 믿어요.
So here I am With open arms
그러니 나 여기 있어요. 두 팔을 연채로.
Hoping you'll see What your love means to me
그대가 보게될 것을 기대하면서 그대의 사랑이 나에게 무슨 의미인지를.
Open arms 두 팔을 벌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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