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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our C'est Pour Rien (사랑하는 마음) - Enrico Macias

리베야 2024. 5. 14. 10:07

 

Enrico Macias (앙리꼬 마샤스)

앙리코 마샤스는 1938년 북아프리카 알제리에서 프랑스인 어머니와

스페인출신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기타를 익히고 바이올니스트였던 아버지 악단에 들어가

연주가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Comme une salamandre
l'amour est merveilleux
Et renait de ses cendres comme
l'oiseau de feu
nul ne peut le contraindre
Pour lui donner la vie
Et rien ne peut l'eteindre
Sinon l'eau de l'oubli
사랑이란 전설속의
불 도마뱀처럼 경이롭고
불새처럼 다시 살아나는 것이지요
어떠한 것도 사랑의
생명을 끌 수는 없답니다
다만 망각의 바다만이
사랑의 불을 끌 수 있지요

L'amour, c'est pour rien
Tu ne peux pas le vendre
L'amour, c'est pour rien
Tu ne peux l'acheter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당신은 사랑을 팔 수 없지요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당신은 사랑을 살 수 없지요

Quand ton corps se reveille
Tu te mets a trembler
Mais si ton coeur s'eveille
Tu te mets a rever
Tu reves d'un echange
avec un autre aveu
Car ces frissons etranges
Ne vivent que par deux
당신이 사랑에 눈뜰 때면
근심이 시작된답니다
당신이 사랑에 빠질 때면
꿈을 꾸기 시작하지요
알 수 없는 이 사랑의 전율은
둘만이 느끼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사랑의 고백을
서로 꿈꾸게 된답니다

L'amour, c'est pour rien
Tu ne peux pas le vendre
L'amour, c'est pour rien
Tu ne peux l'acheter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당신은 사랑을 팔 수 없지요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당신은 사랑을 살 수 없지요

L'amour, c'est l'esperance
Sans raison et sans loi
L'amour comme la chance
Ne se merite pas
Il y a sur terre un etre
Qui t'aime a la folie
Sans meme te reconnaitre
Pret a donner sa vie
사랑, 그것은 이유도 없고
법칙도 없는 희망이랍니다
사랑과 행운은 저절로
찾아오는 것은 아니지요
당신을 알기보다는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이 여기에 있답니다
저의 모든 인생을 맡길 것입니다

L'amour, c'est pour rien
Tu ne peux pas le prendre
L'amour, c'est pour rien
Mais tu peux le donner
L'amour, c'est pour rien
L'amour, c'est pour rien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당신은 사랑을 뺏을 수 없지요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지요
그러나 당신은 사랑을 줄 수 있습니다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