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사랑

Henry Mancini(헨리맨시니)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 태생으로 30년 이상 영화장르에 대한 많은 주제곡들을 작곡하였습니다. 수상경력이 가장 화려한 작곡가입니다.아카데미에 서른 네번 후보로 지명되고 "지붕위의 바이올린", "죠스","스타워즈", "쉰들러 리스트"로 다섯번 수상했으며, 골든 글로브도 세번이나 받았습니다.

‘Violetera’는 이태리어가 아닌 스페인어로 ‘제비꽃을 파는 여자’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지오반니 마라디’는 이태리계 미국인으로 작곡자이자 편곡자입니다. 그는 이태리의 유명한 트럼펫 연주자이자 지휘자인 ‘알프레도 마라디’의 아들입니다. 그는 우리 시대의 가장 성공적인 이지 리스닝 계열의 음악을  하는 피아니스트 중 하나입니다.

Nicola Benedetti- Main Theme (From "Ladies in Lavender")  니콜라 베네데티 (Nicola Benedetti1987년  영국)스코틀랜드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네 살 때 처음 바이올린을 잡은 그녀는  열여섯 살, BBC '올해의 젊은 음악가'에 선정되면서  그 재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