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사랑

앤 마리 - 영국 싱어송라이터 I will always remember 영원히 기억할 거야 ​ The day you kissed my lips 너가 나에게 키스한 그날을 ​ Light as a feather 깃털처럼 가벼웠지 ​ And it went just like this 순간처럼 지나갔지 ​ No it's never been better 절대 잊을 수 없는 ​ Than the summer of 2002 2002년의 그해 여름 ​ We were only eleven 우린 고작 열한살이였지만 ​ But acting like grownups 마치 어른처럼 행동했어 ​ Like we are in the present 마치 지금처럼 ​ Drinking from plastic cups 플라스틱 컵으로 건배하며..

이태리가곡 "O del mio dolce ardor"" (Opera "Paride ed Elena" Arias by C.W.Gluck) Mezzo-Soprano 이지영 Piano: 김경미 글룩의 오페라 "파리데와 엘레나" 중에서 "오 감미로운 나의 사랑"(O del mio dolce ador) 입니다. "파리데와 엘레나"는 "트로이 목마"의 두 주인공 "파리스와 헬레나"의이탈리아식 이름입니다.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 그리고 적국 그리스의 왕비 헬레나. 이 둘의 황당하지만 열정적인 사랑을 주제로 한 오페라입니다. O del mio dolce ardorBramato oggetto,Bramato oggetto,L’aura che tu respiri,Alfin respiro.Alfin respiro.O vun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