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dalupe Pineda(멕시코 최고의 볼레로가수 )
과달루페 피네다는 멕시코 풀뿌리 음악의 대가 중의 한 명이다.
과달루페 피네다는 멕시코어, 스페인어, 영어, 히브리어로 노래를 부른다.
볼레로의 여왕으로 불렸지만 발라드, 마리아치, 탱고, 란체라, 오페라 등도 불렀다.
피네다는 멕시코 전역과 유렵 그리고 아메리카의 여러 나라에서 공연을 하였다.
피네다는 45년 경력의 경력을 통해 음악의 질과 순수성이
대중의 배타성 전혀 없다는 것을 중명하면서 비평가들로부터
무수한 인정과 상을 받았으며, 그리고 그녀만의 특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음악의 스타일은 다양하며 30개 이상의 음반을 발표했으며
전 세계에 1,00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였다.
Ya no estas mas ami lado corazon
en el alma solo tengo soledad
Y si ya no puedo verte
porque Dios me hizo quererte
para hacerme sufrir mas
내 사랑, 이젠 내 곁에 없네요.
내 영혼은 오로지 외로울 뿐이죠..
이제 더 이상 당신을 볼 수 없는 것이라면
당신은 도대체 나에게 무슨 주문을 걸어
당신을 더 사랑하여 더 아프게만 하는건가요?
Siempre fuiste la lazon de mi existir
Adorarte para mi fue religion
en tus besos yo encontrava
el calor que me brindaban
el amor y la pasion
당신은 언제나 나의 존재의 이유였어요.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 나에겐 하나의 집념이었어요.
당신의 입맞춤에서 난 나에게 전해져 오는
따스함과 사랑 그리고 정열을 느꼈어요.
Es la historia de un amor
como no hay otro igual que me hizo comprender
todo el bien, todo el mal
que le dio luz a mi vida
apagandola despues
Ay, que vida tan oscura!
sin tu amor no vivire
Es la historia de un amor
나에게 모든 선과 악을 이해할 수 있게 했으며
내 삶의 빛을 주었지만, 이제 그 빛을 꺼버리네요.
아! 정말 어두운 나의 삶이여!
당신의 사랑 없이 전 살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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