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 레이의(Francis Lai)의 작곡과 아름답고 낭만적인 영화음악
감수성이 예민한 십대 후반의 남학생이 연상의 여인을 만나 나누는 첫사랑의 아픔
진정한 사랑을 깨달아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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