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맨시니는 <티파니에서 아침을>, <로미오와 줄리엣>, <핑크 팬더>, <하타리>,
그리고 TV 시리즈 <가시나무새> 등으로 유명한 영화 음악 작곡가 헨리 맨시니의 딸이다.
스탠다드 팝과 재즈 보컬리스트로 활약 중인 그녀는 1998년에 헨리 맨시니의 곡을 다시 부른
처녀작 <Monica Mancini>를 발표해 아버지에게 헌정했고,
2002년에는 <Cinema Paradiso>를 통해
모니카는 위대한 영화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Tu trascini la nostra vita
Senza un attimo di respiro
Per sognare
Per potere ricordare
Ciò che abbiamo già vissuto
Senza fine, tu sei un attimo senza fine
Non hai ieri
Non hai domani
Tutto è ormai nelle tue mani
Mani grandi
Mani senza fine
Non m'import!!a della luna
Non m'import!!a delle stelle
Tu per me sei luna e stelle
Tu per me sei sole e cielo
Tu per me sei tutto quanto
Tutto quanto io voglio avere
Senza fine
끝없이
당신은 우리들의 삶(인생)을 끌어
잠시 숨쉴(휴식)세도 없이
꿈구기 위해
생각하기 위해
우리가 이미 살았던 그것.
끝없이, 당신없이 한순간이야.
어제는 없어
내일은 없어
모두 이미 당신의 손에 있어.
위대한 힘(도움)
끝없는 힘
달은 나에게 중요하지 않아
별은 나에게 중요하지 않아
당신은 나의 달과 별이야.
당신은 나의 태양이고 하늘이야.
당신은 나의 모두야
모든것을 가지길 바래
끝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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