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a Pausini(라우라 파우지니) 이탈리아
이탈리아 최고의 음악 축제인 San Remo 페스티발 신인부문(Sezioni giovane)에
참가하여 1위에 오르는 등 신인부터 대중들의 주목을 끌기 시작하여
95년에는 세계 여성가수 부분 1위에까지 등극한다.
국내에서는 1999년 캐빈 코스트너 주연 영화 "Message In A Bottle"에 삽입된 노래로
연인에 대한 강한 그리움을 담은 곡인 "One More Time"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고
어덜트 컨템퍼러리 성향의 음악으로 우리 취향에는 잘 어울리는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Nothing I must do
Nowhere I should be
No one in my life
To answer to but me
내가 해야 할 일도
내가 있어야 할 곳도 없네요
내 삶 속에 나를 제외하고는
대답해 줄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No more candlelight
No more purple skies
No one to be near
As my heart slowly dies
더 이상 촛불도
더 이상 자줏빛의 하늘도 없어요
가까이 있어줄 그 누구도 없어요
내 마음이 천천히 식어가기 때문이죠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당신이 내 사람이었을 때처럼
한 번만 더 안아 볼 수만 있다면
두 눈이 멀게 될 그 순간까지 당신을 바라볼 텐데
그래서 당신이 머무르게요
I'd say a prayer each time you'd smile
Cradle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요람 속의 아기처럼 그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면서
당신이 미소 지을 때마다 기도할 텐데
세상을 멈추게 할 수 있어요
당신을 한 번만 더 안아볼 수있다면
I've memorized your face
I know your touch by heart
Still lost in your embrace
I'd dream of where you are
I came up where you are
당신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어요
당신의 손길도 마음 속 깊이 간직하고 있어요
아직도 당신의 포옹 속에 빠져
당신이 계신 곳으로 다가갔지요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당신이 내 사람이었을 때처럼
한 번만 더 안아 볼 수만 있다면
두 눈이 멀게 될 그 순간까지 당신을 바라볼 텐데
그래서 당신이 머무르게요
I'd say a prayer each time you'd smile
Cradle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요람 속의 아기처럼 그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면서
당신이 미소 지을 때마다 기도할 텐데
세상을 멈추게 할 수 있어요
당신을 한 번만 더 안아볼 수있다면
One more time
One mor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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