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Day는 1990년대 중반 Offspring과 함께 Punk를
논란의 장으로 다시금 이끌어낸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밴드 명만큼이나 중독성 강한 팝 펑크 사운드를 무기로 한 세대를
호령하며 전성기를 구가했다.
물론 이를 두고 파티 펑크라며 비난한 이들도 있었지만
1970년대의 강령을 20년이 지난 후에도
강요하는 것은 어찌 보면 시대 착오적인 발상일 수도 있다.
대중성이라는 잣대가 반드시 고의적인 상업적 의도와
결부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뉴펑크의 대표주자로 일컬어지고 있는 Green Day는
1989년 미국의 캘리포니아에서 결성되었다.
Billie Joe Armstrong(보컬, 기타), Mike Dirnt(베이스), Al Sobrante(드럼) 의
라인업으로 활동의 시작점을 찍은 이들의 전신은 'Sweet Children' 이었다.
하지만 유사한 이름을 가진 밴드가 있다는 이유로 2주만에
Green Day로 그룹명을 바꾸게 되는데 그룹 이름인
Green Day는 그들이 무척이나 좋아했다는
'대마초 숲'을 그리면서 지은이름 이라고 한다. - 웹 출처 -
Summer has come and past
The innocent can never l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여름이 왔었고, 지나갔어요.
결백했던 사람은 결코 오래 남을수 없어요.
9월이 끝나면 저를 깨워주세요
Like my fathers come to pass
Seven years has gone so f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저희 아버지 같은 일이 일어난 거와 같이
7년은 너무나도 빨리 지나갔어요
9월이 끝나면 저를 깨워주세요
Here comes the rain again
Falling from the stars
Drenched in my pain again
Becoming who we are
다시 비가 오네요
별들로부터 떨어지는
다시 저의 고통에 젖게 되면서
우리들 자신이 되는거에요.
As my memory rests
But never forgets what I lo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저의 기억이 쉬지만,
그렇지만 제가 잃었던것을 절대로 잊지 않아요
9월이 끝나면 저를 깨워주세요
Summer has come and past
The innocent can never l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여름이 왔었고 지나갔어요.
결백했던 사람은 결코 오래 살수 없었지요
9월이 끝나면 저를 깨워주세요
Ring out the bells again
Like we did when spring began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Here comes the rain again
다시 종들이 치네요.
봄이 시작했을때 우리들이 했던것처럼
9월이 끝나면 저를 깨워주세요
다시 비가 오네요
Falling from the stars
Drenched in my pain again
Becoming who we are
떨어지는 별똥별들
다시 저의 고통에 젖게되면서
우리들 자신이 되는거에요.
As my memory rests
But never forgets what I lo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Summer has come and past
저의 기억이 쉬지만,
그렇지만 제가 잃었던것을 절대로 잊지 않아요
9월이 끝나면 저를 깨워주세요
여름이 왔고 지나갔어요.
The innocent can never l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Like my father's come to pass
Twenty years has gone so fast
결백했던 사람은 결코 오래 살수 없었지요
9월이 끝나면 저를 깨워주세요
저희 아버지 같은 일이 생겼듯이,
20년은 너무나도 빨리 지나갔지요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끝나면 저를 깨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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