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가뇽 - 캐나다 출신의 작곡가이자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국내에선 '첫날처럼'으로 번역되었지만 '처음 만난 날처럼'이라고
번역하는게 이 곡이 주는 아련한 추억의 아름다움을 더 잘 표현해 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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