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2

Lily Was Here - Candy Dulfer & David A. Stewart

리베야 2024. 1. 25. 10:37

 

Candy Dulfer는 네덜란드 출신의 색소폰 연주자.

Candy Dulfer는 1969년 9월 19일 생으로 유럽 재즈 강국인 네덜란드 출신답게

그녀의 아버지 또한 네덜란드 테너 색소폰의 대부로 불리는 한스 덜퍼입니다.
“Lily was Here” 이 곡은 1990년도 <암스테르담의 소녀>라는 영화의 삽입곡으로

그래미상 후보까지 올랐던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