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y Dulfer는 네덜란드 출신의 색소폰 연주자.
Candy Dulfer는 1969년 9월 19일 생으로 유럽 재즈 강국인 네덜란드 출신답게
그녀의 아버지 또한 네덜란드 테너 색소폰의 대부로 불리는 한스 덜퍼입니다.
“Lily was Here” 이 곡은 1990년도 <암스테르담의 소녀>라는 영화의 삽입곡으로
그래미상 후보까지 올랐던 곡입니다.
'클래식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흐의 시칠리아노 플룻 연주 / Pete Lilla (0) | 2024.01.26 |
---|---|
Wolfgang Amadeus Mozart - Piano Concerto No. 21 - Andante (0) | 2024.01.25 |
Time To Say Goodbye - Gheorghe Zamfir (0) | 2024.01.25 |
El Condor Pasa - 연주곡 (0) | 2024.01.23 |
If I Lose You - Michael Ortega (0) | 2024.01.23 |